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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08/27/23 새로운 미니밴, 그리고 개학 전 가족 행사 Publish on August 27,2023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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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3-08-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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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니밴

  교회 주차장에 새로운 차가 서 있는 것을 보셨나요? 지난 금요일에 교회 밴(Church van)으로, 새로 구입했습니다. 흰색 기아 카니발입니다. 아직 교회 로고를 붙이지 못했지만, 조만간 붙일 것입니다. 교회 로고를 붙이면, 훨씬 교회 차다워질 것입니다.

  몇 주 전 칼럼에서 말씀드렸듯이, 여름학교를 시작할 무렵에 접촉 사고가 있었는데 보험회사에서 폐차를 결정했습니다. 차량 가치보다 수리비가 많이 나오면, 폐차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쩔수 없이 새로 구입해야 했습니다. 

요즘은 차를 구입하기에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차 값이 다시 치솟고 있고, 심지어 프리미엄도 요구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 봉사자들이 수고해 주신 덕분에, 이번에 아주 좋은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입을 위해서 여러모로 알아보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접촉 사고로 인해 교회 차량을 사용할 수 없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주일 아침 라이드를 위해 헌신하신 봉사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 차량으로 어르신들을 모셔 오신 분도 계십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이 처리되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불편을 참아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가장 감사드립니다.

개학 전 가족 행사

  오늘 오후에는 Back to School Family Event(개학 전 가족 행사)를 개최합니다. 영유아부부터 중고등부까지 모든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제법 큰 행사입니다. 이제 곧 학교들이 개학하는데요. 말 그대로, 개학 전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하는 행사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에는 학생들과 부모들은 교회 잔디밭에서 따로 식사를 나눕니다. 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입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식사를 마친 후에 체육관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실내행사를 하고, 예배도 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의도는 이렇습니다. 요즘 학교들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는 자주 들으셨을 것입니다. 학교는 더 이상 신앙생활하기에 좋은 공간이 아닙니다. 세속적인 가치관과 배금주의, 동성애 같은 반기독교적인 물결이 거칠게 몰아치는 곳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이런 학교로 돌려보낸다는 것이 매우 조심스럽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곳에서 다시 일 년을 지내야 합니다. 학교로 돌아가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이 아이들을 위해 같이 기도하려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학생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십시오. 특히, 학기를 시작하는 9월 한 달 동안 집중해서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세속에 물들지 않고, 오히려 학교를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게 하소서.  

* 신앙의 친구들과 멘토를 만나게 하소서.  

* 친구들을 전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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